北, 메탄가스 조명등 널리 보급

북한 각지의 농촌에서 메탄가스를 이용한 발광등(조명등) ’광명2002-가’를 널리 도입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발광등은 과학원 열공학연구소에서 개발했으며 메탄가스 1㎥로 하루 7-8시간 동안 2개를 켤 수 있다. 이는 100W전구와 같은 밝기로 발광등의 시간당 가스 소비량은 0.06-0.08㎥이다.

형광물질은 알칼리금속이나 희토류금속 산화물로 방사성 물질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통신은 또 “이 발광등은 메탄가스를 생산해 쓰는 농촌과 목장에서 전기가 없이도 충분한 조명을 보장할 수 있다”며 “구조와 조작이 간단할 뿐 아니라 비침률(밝기)이 높아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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