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먹는 문제 해결은 중대 정치사업”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14일 식량문제는 북한의 현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나타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기본 고리”인 만큼 이 먹는 문제를 푸는 것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먹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독려했다.

방송은 “우리에게는 일심단결이 있고 강력한 군력이 마련돼 있는” 만큼 “식량문제, 먹는 문제만 풀리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말했다.

식량문제가 중요한 정치적 사업인 이유에 대해 방송은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 위력을 높이 떨치”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고 힘차게 싸워나가”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먹는 문제가 김정일 체제와 사회주의 이념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요소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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