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먹는 문제 풀고 경제활성화 하자”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0일 자력갱생 정신과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먹는 문제를 비롯해 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자고 촉구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1950년대 천리마 시대와 1970년대 발휘한 투쟁정신을 이어 받아 선군혁명 총진군을 벌이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인민의 먹는 문제, 식량 문제를 풀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비롯해 어렵고 방대한 과업을 해결해야 하며 이 모든 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방송은 “지난 시기 발휘된 자력갱생 혁명정신을 계승해 선군혁명 총진군에서 더욱 높이 떨쳐 나가는 데 바로 오늘의 총진군의 승리가 담보돼 있다”면서 “때문에 우리는 자립적 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해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일으켜 세우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선군혁명 총진군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선군혁명 총진군은 주체사상ㆍ선군사상의 기치 밑에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모든 분야에서 강성대국의 영마루(정상.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우리 시대 전진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중앙방송은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에 의거한 투쟁만이 훌륭한 결실을 가져올 수 있다”면서 “우리는 과학기술에 의거해 생산을 장성시키고 생산과 과학기술을 밀착시켜 경제를 활성화해 나감으로써 선군혁명 총진군에서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야 한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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