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선군혁명 대중운동’ 독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정권 수립 60주년(9.9)을 앞두고 “조선(북한)에서 선군혁명 총진군의 거세찬 열풍이 일어 번지고 있다”며 이는 “선군사상의 기치밑에···강성대국의 높은 영마루(정상)를 점령하기 위한 선군시대의 전 인민적 대진군 운동”이라고 말했다.

통신은 2일 ‘선군혁명 총진군은 선군시대의 전인민적 대진군 운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또 “혁명과 건설이 승리적으로 전진하려면 강력한 군사적 힘이 마련돼야 한다”며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군사를 중시하고 앞세우는 선군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혁명적 진군운동을 힘있게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선군혁명 총진군”은 “대중의 정치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적극 불러 일으키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진 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는 가장 위력한 대중적 진군운동”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 10년을 맞았다는 2005년 2월 ‘선군혁명 총진군 대회’를 열었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