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마늘, 뇌혈전 예방 특효”

마늘이 뇌혈전 예방에 특효가 있다고 북한 신문이 소개했다.

4일 북한 주간지인 통일신보(10.29)에 따르면 5천여 년 전부터 강장.강정 작용을 하는 장수 보약으로 활용된 마늘이 동맥경화를 막고 피를 맑게 하며 뇌혈전을 예방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또한 마늘은 영양가가 높아 매일 먹으면 체력이 강해지고 피로가 빨리 풀리며 물질대사가 잘 된다.

이와 함께 위액 분비를 왕성하게 하고 소화가 잘 되게 하며 몸안에 쌓여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무독화하거나 분해하여 몸 밖으로 빨리 내보내는 작용도 한다.

통일신보는 “한 끼에 생마늘(6쪽마늘) 1∼2쪽씩 먹거나 마늘 500g을 잘게 썰어 술 1ℓ에 담가 두었다가 먹으면 뇌혈전 예방효과가 크다”면서 “마늘 10쪽을 꿀 1ℓ에 1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먹어도 좋다”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