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류명옥, 26일 멕시코서 WBCF 방어전

세계여자복싱평의회(WBCF) 슈퍼플라이급(52.16㎏) 챔피언인 북한의 류명옥(25) 선수가 오는 26일 멕시코에서 방어전을 갖는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1일 보도했다.

류명옥은 지난해 10월 멕시코의 아나 마리아 토레스로부터 챔피언을 빼앗았다.

류명옥은 2005년 3월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슈퍼플라이급(52.16㎏) 챔피언에도 올라 두 개의 세계 타이틀을 보유로 ’인민체육인’ 칭호를 받았으며 ’프로권투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류명옥은 방어전 연습에 열중하면서 “땀방울의 무게가 곧 경기의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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