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로켓 주중에 발사…준비는 끝났다”

북한의 우주 담당 관리들이 10일 외신기자들과의 회견에서 ‘광명성 3호’를 이번주에 발사하기 위한 모든 조립과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관리들은 김일성 100회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예정대로 로켓 발사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지난 8일 장거리 로켓 발사장에 AP통신, CNN 등 외국 기자들을 초청해 ‘은하-3호’ 로켓과 ‘광명성-3호’ 인공위성을 공개했다.


외신들은 당시 현장 소식을 전하면서 길이 30m, 무게 92t의 3단 로켓이 수직 상태로 세워져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