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러 민속합창단 평양공연 뜻깊어”

러시아 파트니츠키 국립아카데미 민속합창단의 평양 공연은 북.러 친선을 확인한 뜻깊은 행사라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강조했다.

중앙통신은 8일 봉화예술극장에서 계속된 민속합창단 공연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태복.김기남 노동당 중앙위 비서, 안드레이 카를로프 러시아 대사 등이 초대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어 ’칼린카’, ’아무르강의 물결’ 등 북한 주민들에게 친숙한 노래가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합창단의 조선 방문 공연은 날로 좋게 발전하고 있는 조.로 친선관계를 보여준 의의 깊은 공연이었다”고 평했다.

합창단은 지난달 25일 평양을 방문해 같은 달 27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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