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드라마 ‘계승자’ 제작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위원회 텔레비전극 창작단이 동명의 장편소설을 각색한 드라마 ’계승자’(원작 백남룡. 14부작)를 제작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2일 밝혔다.

중앙TV는 이 드라마가 1970년대 초 청년들이 사회주의노동청년동맹을 조직해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며 주요 등장인물을 소개했다.

동명의 장편소설은 4.15문학창작단 총서 ’불멸의 향도’의 한 작품으로 2002년에 출간됐으며 ’동해천리’, ’벗’, ’60년후’ 등 여러 편의 소설을 창작한 백남룡이 썼다.

중앙TV에 따르면 드라마 각본은 강창일, 연출은 공훈예술가 로성수, 촬영은 김영근 등이 맡았으며 텔레비전극창작단과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배우들이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창립 60돌(1.17)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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