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두단오리공장 현대화 ‘탈바꿈’

평양시 락랑구역에 위치한 두단오리공장의 시설 확장 및 현대화 공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8일 보도했다.

중앙TV는 “개건.현대화되는 두단오리공장은 72정보의 방대한 부지면적에 11만㎡의 건축 면적을 차지하는 둥지 큰 건물”이라며 “공장은 모두 145개의 호동(號棟)으로 이뤄져 있다”고 소개했다.

또 공장의 생산 건물은 60개 동, 보조건물은 80여개 동이라며 “후보사(새끼오리 사육장), 종금사, 비육사 호동들이 지금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현대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TV는 이어 두단오리공장이 현대화되면 해마다 수천t의 오리고기가 생산돼 평양 시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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