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해안 지방도 폭우

강원 영동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북한 동해안 지방에서도 23일 폭우가 내렸다.

조선중앙방송은 발해만에서 동해 남부로 이동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날부터 이날까지 북한의 강원도 고성군에 243㎜의 폭우가 내린 것을 비롯해 원산 201㎜, 통천 188㎜, 천내 136㎜, 함경남도 금야 126㎜, 강원도 회양 108㎜의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그러나 폭우로 인한 피해상황은 전하지 않았다.
방송은 또 이날 밤 강원도 해안에 50㎝ 정도의 해일이 예상된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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