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해안 일부 지방에 많은 비

북한의 동해안 일부 지방에 25일 오전 ‘폭우’가 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오늘(25일) 6시부터 9시 사이에 요덕 지방(함남)에서 51㎜, 천내지방(강원도)에서 41㎜, 금야지방(함남)에서 30㎜의 폭우가 내렸다”고 전했다.

그러나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외에도 평양, 평북 신의주, 평남 평성, 황북 사리원, 황남 해주, 자강도 강계, 량강도 혜산, 함북 청진, 함남 함흥, 강원도 원산 등 지방에서 오전에 비가 왔다고 말했다.

방송은 평양지방을 비롯해 이들 대부분의 지방은 오후나 밤에 비가 내리겠으며, 평양지방은 오후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이고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