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아시안게임 소식 보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29일 개막된 제4회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개막 소식과 북측 선수단의 성적을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4일 “제4차 동아시아경기대회가 지난 10월29일부터 중국 마카오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조선 선수들은 11월2일까지 있었던 경기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5개, 동메달 12개를 쟁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홍인순.최금희 선수는 여자2인 10m 고정판 물에 뛰어들기(다이빙), 리정성 선수는 남자체조 마루운동, 강윤미 선수는 여자체조 조마운동, 김정수 선수는 남자 10m 공기권총 사격경기에서 금메달들을 쟁취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여자역기 58㎏.63㎏급 경기에서 오정애.박현숙 선수가, 남자2인 10m 고정판 물에 뛰어들기에서는 김천만.리정남 선수가, 여자체조 고저평행봉에서 홍수정 선수가, 평균대에서 리해연선수가 각각 제2위를 하여 은메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통신은 “조선 여자체조선수는 단체경기에서 제3위를 했다”며 “11월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경기대회에는 9개 나라와 지역의 선수 1천900여명이 참가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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