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아시아축구 예선 연승

북한 축구대표팀이 21일 제3회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예선(6.17~24, 마카오)2차전에서 마카오를 7대 1로 이겨 B조 1위에 올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열린 마카오전 소식을 전하면서 “B조에서 1위를 한 조선(북한)팀은 A조에서 1위를 한 홍콩팀과 24일 결승 경기를 하게 된다”고 전했다.

북한팀은 지난 19일 첫 예선전에서도 재일동포 정대세(23) 선수의 4득점, 2어시스트 맹활약에 힘입어 몽골팀을 7대 0으로 눌렀다.

이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정 선수가 이번 마카오전에서도 4득점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주관하는 제3회 동아시아선수권대회 본경기는 내년 2월 중국 충칭(重慶)에서 열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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