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물 100종ㆍ조류 410여종 보호’

북한 조선자연보호연맹은 백두산을 비롯해 200여 개의 자연보호구와 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100여 종의 동물과 410여 종의 조류를 보호 증식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평안북도의 향산군과 박천군, 영변군은 자연보호구 지역에 여러 종의 떨기나무(관목), 먹이 식물을 심고 있으며, 황해남도 벽성군과 평양시 강동군은 봄철에 동물이 먹이로 삼는 식물 군락지에 소독약ㆍ구충제를 뿌리는 등 동물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학생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동물보호와 관련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자기가 사는 곳의 산기슭, 공원 등에 새둥지를 만들어 주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