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자에 무자비한 징벌”

북한 군인들은 2일 도발자ㆍ침략자에 대해서는 추호의 관용도 없이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보도했다.

림기환ㆍ양금철ㆍ한정희 등 북한 군인들은 이날 중앙TV에 출연,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가 당창건 60주년(10.10)을 맞아 발표한 공동 구호를 철저히 실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자’, ’인민군 장병들은 선군사상의 제일신봉자ㆍ제일옹호자ㆍ제일관철자가 되라’라는 구호에 노동당의 믿음이 담겨있다며 “당의 훈련제일주의 방침을 관철해 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꾼으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또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의 투철한 정신을 보여준 리수복ㆍ김광철ㆍ김기봉 영웅처럼 언제 어디서나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 싸우는 선군시대의 전위투사로 준비하겠다”고 결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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