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덕교과서 ‘집필기준’ 변경 비난

북한의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교직원분과위원회 대변인은 17일 남측 교육과학기술부가 중학교 도덕교과서 집필기준에서 북한에 대한 우호적 기술을 빼도록 한 것과 관련, “동족 적대의식을 고취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북측 대변인은 이날 담화에서 “지난해 치욕스러운 미제식민지 파쇼통치를 미화분식한 역사교과서를 만들도록 강박한데 이어 이번에 개악하려고 하는 ‘도덕교과서’는 ‘교과서’라는 이름을 도용한 악랄한 반공화국 모략서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