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일 외교관계 정상화 위해 노력할 것”

베이징에서 열린 북.일회담 북한측 대표인 송일호 외무성 아시아국 부국장은 25일 북한은 일본과의 외교관계 정상화를 위해 과거사 문제는 물론 논란이 되고 있는 다른 문제들도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일본측과 이틀간 가진 양자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특히 지난 2004년 11월 북한이 일본측에 인도했으나 일본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납북자 요코타 메구미 유골에 대한 전문가 협상을 제안했다.

송 대표는 또 북일 양측은 회담에서 양자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키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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