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외관계 개선으로 경제활성화될 것”

북한내 외국계 합작 금융기관인 대동신용은행(DCB)의 나이젤 카위 총재는 북한 경제가 어렵기는 하지만 대외관계 개선 움직임 등을 볼 때 “앞으로 조선경제가 활성화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고 북한의 평양방송이 2일 전했다.

평양방송은 ’북한 방문 인상담’ 프로그램에서 카위 총재가 “저는 평양에서 대동신용은행 총재로 일하고 있는데 조선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조선은 막강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현재 다른 나라들과 관계도 점점 폭이 넓게, 좋게 진척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경제가 반드시 개선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해서 다음 해에는 더 많은 회사들이 조선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작은 힘이나마 조선의 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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