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안친선유리공장 판유리 생산 호조”

중국의 지원으로 지난해 10월 북한 평안남도 대안군에 건설된 대안친선유리공장의 판유리 생산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북한 평양방송이 28일 보도했다.

평양방송은 “조중(북중) 두 나라 기술자와 노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매일 수만 평방미터(㎡)의 질 좋은 판유리를 생산하고 있는 대안친선유리공장이 최근들어 생산량이 준공 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판유리의 질도 종전에 비해 훨씬 높아졌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 “판유리 원료를 책임지고 있는 일꾼과 노동자들은 매일 수백t의 원료를 규정대로 공급하고 있다”면서 “용해와 성형 공정을 맡은 기술자와 노동자들도 현대화된 설비들을 표준조작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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