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안친선유리공장 부분 시운전

북한의 대안친선유리공장이 부분별로 시운전에 들어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전했다.

중앙방송은 “순환수 계통 공사를 맡은 함흥산업건설사업소 일꾼과 건설자는 집단적 혁신으로 수 십m 높이의 급수탑을 손색없이 일떠 세웠다”며 “급수탑에 물을 채우기 위한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평안남도 송배전부와 송전선 건설사업소 일꾼과 노동자, 기술자도 전력공급계통에 대한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중국의 무상지원으로 건설되고 있는 이 공장은 지난해 7월1일 착공했으며 당 창건 60주년(10.10)에 맞춰 완공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하루 최고 300t의 원료를 처리하고 약 200t의 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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