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선계기 친미세력에 결정적 타격 가해야”

북한 노동신문은 15일 올해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남한에서 ’친미.매국 반역세력’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논설을 통해 “한나라당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할 때 남조선은 언제까지나 미국 지배의 멍에를 벗을 수 없으며 북남관계는 또다시 대결의 시대로 돌아가게 되고 자주통일운동의 앞길에는 더욱 더 큰 시련과 장애가 덧쌓이게 될 것”이라며 그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남조선의 모든 진보세력과 각계 각층 인민들은 반(反)보수 대연합투쟁으로 한나라당의 권력강탈 음모책동을 걸음마다 짓 부셔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또 “남조선의 광범위한 인민들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反) 한나라당 투쟁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지향에 도전하는 극악한 반통일 전쟁 미치광이들을 타도하기 위한 애국투쟁”이라고 밝혔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