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 창건 기념 ‘대사령’ 예고… “이례적 비법 월경자도 포함” 

북한 당국이 오는 10월 당창건 75주년을 맞아 대사령(大赦令, 특별사면)을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통상적으로 주요 국가기념일에 대사령을 실시하지만 이번에는 탈북을 시도했던 불법 월경혐의자까지 사면 대상에 포함시켜 최고지도자의 인민사랑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데일리NK 내부 소식통은 26일 데일리NK에 “23일 오전 당창건 75돐(돌) 대사(大赦) 대상 관련 서류를 8월 10일까지 제출하라는 교화국 명령이 전국 교화소에 하달됐다”며 … 北, 당 창건 기념 ‘대사령’ 예고… “이례적 비법 월경자도 포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