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행정 간부 역할 강화 촉구

북한의 노동신문은 5일 강성대국 건설을 위해 다방면에서 당.행정 일꾼(간부)의 역할 및 책임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일꾼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이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의 글에 “우리 당의 핵심역량이며 혁명의 성원들인 일꾼들이 분발해야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될 수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신문은 일꾼들이 높은 정책적 안목과 비상한 책임감을 지니고 조직 지휘력을 발휘할 것을 요구하면서 “모든 일꾼들이 군대 맛이 나게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한 완강한 실천가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정책이 제시되면 완강한 투지와 배짱으로 밀어 붙이는 인민군대 지휘관들의 투철한 당 정책적 안목, 철저한 실천력이 오늘 우리의 모든 일꾼들이 지녀야할 사상 관점이자 일본새(일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당.행정간부들이 새로운 시각을 갖고 진취적으로 사색하고 창조하는 정열가가 될 것을 주문하고 “자기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자각하고 낡은 사고방식과 사업 방법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부단히 창조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앞으로 달릴 때 못해낼 일이 없다”고 역설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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