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창건 60주년 기념사업 준비 박차

북한은 내달 10일 노동당 창건 60주년을 앞두고 각종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23일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하게 될 조선로동당 창건 60돌 경축 김일성화. 김정일화 전시회 준비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리영재 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국장은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전시회에는 무력기관, 내각 위원회.성, 중앙기관, 시급 단위를 비롯한 86개 단위가 참가한다”며 “ 우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단위들과 긴밀한 연계를 가지고 김일성화 김정일화를 더 붉고 아름답게 피우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각 도에서는 중앙전시회와 꼭같이 도별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를 진행하게 된다”며 “지금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황해남.북도에서 전시회 준비를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수한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를 출품한 단체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