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창건 60돌 전국체육축전 개막

북한 노동당 창건 60돌(10.10)을 기념한 경축 전국체육축전이 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개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번 축전은 전문.군중(아마추어) 체육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종목은 축구.농구.배구.탁구.육상.수영.레슬링.유도.씨름.널뛰기 등 40가지며 평양과 원산, 사리원, 남포 등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문재덕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 김일성경기장에서는 소백수체육단과 압록강체육단의 축구 경기가 이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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