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정 간부 평양 전선공장 단체참관

북한의 당.정간부들이 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현지지도한 평양326전선공장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전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를 비롯해 내각의 위원회.성 책임일꾼과 각 도당 책임비서, 공장.기업소 책임일꾼이 참가했다.

중앙통신은 “참관자들은 최신식 설비가 갖춰진 공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갖가지 전선과 생산제품을 보면서 공장의 일꾼과 노동계급이 생산공정을 현대화.과학화한 데 대해 깊은 감동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김승현 금속공업상은 중앙통신과 인터뷰에서 “과학기술 중시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근 평양326전선공장, 평양승강기공장, 평양자전거합영공장 등을 현지지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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