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정책 끝장 볼때까지 밀고나가야”

북한 노동신문은 27일 노동당이 제시한 노선과 정책을 일관성 있게 관철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신문은 ’당정책을 일관성 있게 관철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자’ 제목의 사설에서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과 노선, 정책을 제시했다”며 “당정책 관철을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 것이나 다 우리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한 설계도”라며 “당정책을 일관성 있게 끝까지 관철하기 위해서는 애국심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정신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해서는 인민 군대의 투쟁기풍을 따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의 중소형발전소 건설, 축산기지 조성, 토지정리사업 추진 등을 사례로 꼽았다.

신문은 “당조직들이 대중을 당정책 관철로 추동하는 선전선동활동을 본때 있게 내밀어야 한다”며 “모든 당조직들은 근로자들 속에 당정책을 결사관철해 훌륭한 성과와 경험을 창조하고 있는 단위의 모범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벌여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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