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대회 ‘군민행사’ 준비 척척… “초특급 방역에도 취소 無”
북한이 내년 1월 8차 당 대회를 위한 군민(軍民) 참여 행사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을 ‘초특급’ 단계로 격상시켰으나 행사가 취소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앞서 본지는 북한이 8차 당대회를 위한 ‘군민행사’를 기획 중이며 12월 중순부터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관련기사 : 北, 8차 당대회 위한 ‘군민행사’ 기획…12월 … 北, 당대회 ‘군민행사’ 준비 척척… “초특급 방역에도 취소 無”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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