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다양한 모자보건 활동”

북한의 조선가족계획 및 모성유아건강협회가 올해 산간.농촌 순회 봉사와 지역별 선전물 제작 등 다양한 ’재생산건강(모자보건) 봉사’ 활동을 펴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6일 소개했다.

신문은 협회 서현철 서기장의 말을 인용, 협회의 “모든 봉사단위들”이 가족계획, 부인과질병의 검사.치료, 신생아 건강, 임신.불임 상담, 초음파 검사, 일반의료, 실험검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7개의 이동봉사대가 교통이 좋지 않은 산간지대와 농촌의 주민들을 위주로 분기에 60∼70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모자보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재생산건강의 다양화를 위해 봉사 가지수와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해 4만3천여명에게 산과 및 소아과, 부인과 진료를 비롯한 일반 의료와 상담 활동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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