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농업·경공업 동시 발전 강조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6일 경제강국 건설을 위해 농업과 경공업을 동시에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21세기 경제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자’ 제목의 방송물에서 “21세기 경제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해서는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려야 한다”며 ▲종자혁명 ▲감자농사혁명 ▲두벌농사 ▲콩농사 등을 지적했다.

중앙방송은 또 “경공업 부문에서는 경공업 혁명을 다그쳐 공장들을 현대적 기술로 장비하고 인민소비품 생산에서 일대 혁명적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며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경제건설을 벌여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이어 과학기술발전의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핵심기초기술과 중요부문 기술공학, 기초과학을 급속히 발전시키고 과학기술에 의거해서 생산과 건설의 질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송은 “경제와 현대적 과학기술을 가진 21세기 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과업은 어렵고 방대하다”며 “그러나 불굴의 투지와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발휘해 나갈 때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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