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병공연단 경제선동 앞장

북한의 참전 노병들로 구성된 ’노병 기동예술 선동대’가 각지에서 경제선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당 창건 60돌에 즈음한 당 중앙위원회.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 길에 선동대원들의 경제선동 북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평안남도 남포시 노병 선동대원들은 대안친선유리공장 건설장과 협동농장을 찾아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 평양시 직업동맹 선동대의 노병들은 ’전호 속의 나의 노래’, ’결전의 길로’, ’조국보위의 노래’ 등 다양한 전시가요를 노동자들을 위한 무대에 올렸다.

통신은 이어 “라선시와 함흥시, 해주시, 신의주시를 비롯한 각지 전쟁노병들도 경제선동 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가 공동구호 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더욱 세차게 약동하도록 이바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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