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절 기념 중앙보고회 개최

북한이 5.1절(노동절) 116돌을 기념해 1일 함경남도 함흥의 룡성기계연합기업소에서 중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 렴순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장은 “뜻깊은 명절인 5.1절을 맞아 전 세계 노동계급에 전투적 연대성을 보낸다”면서 “우리 노동계급은 선군혁명 위업의 승리를 위해 억세게 싸워나갈 불 같은 결의에 넘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 노동계급은 앞으로도 미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강권 행위를 반대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싸워나갈 것”이라며 “인류의 자주 위업, 사회주의 위업 앞에 나서는 성스러운 국제적 임무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회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김중린 당 중앙위 비서, 로두철 부총리, 홍성남 함경남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조병주 기계공업상, 최남균 수매양정상, 관계부문 일꾼(간부)과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노동자.기술자 등이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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