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신문 창간 60돌 기념보고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창간 60돌(11.1) 기념보고회가 31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신문사 최칠남 책임주필은 기념보고를 통해 “1945년 11월1일 ’정로’(노동신문 전신)가 창간됨으로써 조선노동당은 집권당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 무기를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태복.김기남 노동당 중앙위 비서, 총련 조선신보사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노동신문은 1945년 ’정로’라는 제호로 처음 나왔으며 북조선공산당과 조선신민당 합당(1946.8) 직후인 1946년 9월1일부터 지금의 제호로 발행되기 시작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