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신문 “사회주의 위업은 필승불패”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사회주의 위업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필승불패”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날 ’사회주의 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제목의 평양선언 발표 15주년을 맞아 게재한 기명 논설에서 “평양선언을 이행하여 사회주의 위업, 인류의 자주 위업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해 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불변의 의지”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또 “평양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15년이 된 오늘까지 이 선언에 서명한 정당의 수가 270여 개로 늘어났다”며 “오늘 세계 진보적 인민들은 평양선언을 투쟁의 기치로 삼아 사회주의 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평양선언은 1992년 김일성 주석의 80회 생일행사에 참석했던 세계 68개 공산당.노동당 대표들이 사회주의를 고수.발전시켜 나가고 국제적 단결과 연대성을 강화할 것을 다짐한 것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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