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신문 “강성대국 여명 밝아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오늘 우리의 국력은 비상히 강해지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문헌인 ‘온 사회 주체사상화 강령’ 발표 33주년을 기념해 게재한 글에서 “장군님(김정일)의 선군영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 땅 위에는 강성대국의 여명이 밝아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또 “노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 위업 수행에서 커다란 승리가 이룩되어온 잊을 수 없는 연대기”라며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를 위한 투쟁은 오늘 선군의 기치 밑에 보다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