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 60돌 맞아 60㏊ 산림 조성

북한 평안남도가 노동당 창건 60돌을 맞이해 60ha 기념림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조선중앙방송이 5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평안남도 평원ㆍ천리마ㆍ온천ㆍ숙천군과 남포시가 식수에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평양-향산 관광도로와 청년영웅도로 주변, 철도 연선 등 중요지대에 지난 1주일 동안 창성이깔나무와 잣나무, 아카시아, 오동나무 등을 심었다고 말했다.

성천군은 땔나무림 조성에 주력해 짧은 기간에 300만여 그루의 아카시아를 심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어 “평원ㆍ증산ㆍ문덕군과 덕천시는 나무모밭을 보다 전망성 있게 꾸리고 좋은 수종의 나무모를 많이 키우기 위한 사업을 잘 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고(故) 김일성 주석이 1946년 3월 2일 모란봉에 나무와 꽃을 심어 풍치수려한 인민유원지를 조성토록 지시한 것을 계기로 매년 식수절(3.2) 행사를 벌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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