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에 림동옥’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남북관계를 총괄하는 자리인 통일전선부장에 림동옥 제1부부장(75)이 임명됐다고 니혼게이자이(日經)신문이 12일 한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자리는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측근이었던 김용순이 지난 2003년 10월 사망한 뒤 공석이었다.

림동옥은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지난해 6월 통일부장관 시절 평양에서 김정일 위원장과 회담할 때 동석했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