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 창당 60주년 소묘전시회

북한 노동당 창당 60주년(10.10) 기념 소묘미술작품 전시회가 황해북도 미술전람관에서 열리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소묘전시회에는 화가 뿐만 아니라 근로자, 학생 등이 출품한 소묘 10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회에는 군대와 주민이 서로 돕는 군민일치(軍民一致) 주제와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가 최근 공동으로 발표한 구호를 주제로 한 작품, 풍경화 등이 많았다.

또 전시 작품 중 황해북도 린산군 린산읍농장의 노동자 김은광씨, 송림시 산하 단체 근로자 리순구씨 등 아마추어 연필 인물화도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중앙방송은 “소묘전시회는 재능있는 예술 인재를 더 많이 찾아내고 키워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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