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 참관단, 中왕자루이 만나

중국을 방문중인 북한 노동당 강원도위원회 김석봉 책임비서가 13일 베이징(北京)에서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만나 환담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왕자루이 부장은 중국과 북한의 전통적인 우호관계가 굳건히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김석봉 비서는 양측간 밀접한 협력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김 비서는 특히 중국이 특색 사회주의 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경탄과 축하를 보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김 비서를 단장으로 한 노동당 친선참관단은 지난 9일 중국 방문길에 올랐으나 구체적인 방문지와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북한 노동당 친선참관단이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베이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