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 농업정책이 가장 우월”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19일 노동당 농업정책이 가장 정당하고 우월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농업정책을 주제로 한 논설을 통해 “당 농업정책은 농민 대중의 지향과 요구, 나라의 구체적 실정에 맞을 뿐 아니라 현대 과학기술에 의거하고 농업생산의 장기적인 발전을 보장하는 가장 정당하고 우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농사의 주인은 농민이며 농사를 지어야할 곳도 우리 나라의 농촌”이라면서 “농촌의 구체적 실정과 조건에 맞는 정책만이 나라의 농업생산을 추켜 세우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 농업정책의 정당성은 현대과학기술에 철저히 기초하고 있는 과학적인 정책”이라면서 현대농업의 발전은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담보된다고 덧붙였다.

논설은 “당 농업정책의 정당성은 또한 농업생산의 장기적인 발전을 보장하는 정책”이라며 “오늘의 세대 뿐 아니라 후대들도 노동당 시대의 농업정책의 덕을 볼 수 있게 하려는 것이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숭고한 의도”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논설은 “당 농업정책을 더욱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우리 나라 농업생산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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