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출판사 60돌 기념보고회

북한 조선노동당출판사 창립 60돌(10.23) 기념보고회가 1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노동당의 종합적인 출판선전 거점인 조선노동당출판사가 창립 60돌을 기념했다”며 “출판사는 당과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노동당출판사는 창립 이후 ’김일성저작집’, ’김일성전집’, ’김정일선집’ 등 북한 최고지도자의 저작집을 꾸준히 펴내는 동시에 당 정책을 선전하는 각종 교육자료 및 정기간행물을 발행하고 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기념보고회에는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 비서가 참석했으며 노동당의 축하문도 전달됐다.

출판사의 량경복 사장 겸 책임주필은 기념보고에서 “기자와 편집원들은 선군(先軍)사상의 대담한 선전자, 선군정치의 충실한 대변자, 선군혁명의 힘있는 나팔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은 노동신문 창간일인 11월1일을 ’출판절’로 지정해 언론.출판인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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