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은 남의 눈치 절대 안봐”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17일 조선노동당은 모든 노선과 정책을 자체 판단과 결심에 따라 독자적으로 수립, 관철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는 이날 고(故) 김일성 주석이 1926년 10월17일 만주 화전에서 세운 최초의 혁명조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 결성 79돌을 맞아 “조선노동당은 남의 눈치를 보거나 남의 풍에 노는 것과 같은 일은 추호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 “제국주의의 온갖 압력과 횡포한 도전 속에서도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트는 “오늘 우리 당과 혁명 대오의 일심단결은 자기 영도자를 열렬히 숭배하고 따르며, 영도자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것이 참모습”이라며 “위대한 일심단결은 그 어떤 강적도 우리를 감히 건드릴 수 없게 하는 가장 힘있는 무기로 되고있다”고 지적했다.

사이트는 이어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그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오직 수령님께서 확고히 견지해 온 주체의 원칙, 사회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 나가려는 것은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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