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ㆍ체코 공산당, 평양서 회담

북한 노동당은 1일 평양에서 체코의 체히-모리바 공산당과 회담을 갖고 친선증진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상황)을 통보하고 두 당 사이의 친선ㆍ협조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회담이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회담에는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 비서와 미로슬라브 그레베니체크 체히-모리바 공산당 위원장이 각각 단장으로 참석했다.

그레베니체크 위원장은 최 비서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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