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주 ASEAN과 불가침조약 체결

북한이 내주 동남아국가연합(ASEAN)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싱가포르 외무부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최근 아세안의 기본조약 중 하나인 동남아우호협력조약(TAC)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인식은 오는 24일 아.태 지역 주요 안보대화 채널인 아세안지역포럼(ARF) 회의 직후 진행된다고 외무부는 덧붙였다.

외무부는 “아세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DPRK의 TAC 가입은 아세안과 DPRK의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 협력 진전을 도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1967년 방콕 선언을 토대로 출범한 아세안은 1976년 TAC를 체결해 회원국간 유대를 한층 공고히 했으며 이후 회원국 범위를 확대해 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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