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일 오후부터 따뜻해져”‘

북한 기상수문국의 정룡우 중앙기상연구소 부소 장은 “18일 오후부터 기온이 높아지기 시작해 대부분 지방에서 평년보다 4∼6도 높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정 부소장은 17일 조선중앙텔레비전에 출연해 “16일 오후부터 몽골에서 온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찬 바람이 불면서 추워졌다”며 “이 추위는 18일 오후부터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9-20일 전반 지방에서 주로 갠 날씨지만 21일 밤 서해안 지방에서는 약간의 비가 내리고 북부 내륙지방에서도 약간의 비와 눈이 내리겠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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