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달 초 맹추위 엄습”

북한 기상수문국은 27일 내달 초 맹추위가 엄습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연구소 정룡우 부소장은 이날 조선중앙텔레비전에 출연해 “2월1일부터 몽골 지방에 있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면서 “기온이 가장 떨어질 3일의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6도 정도 낮아 평양과 개성이 영하 17도까지 내려 가겠다”고 말했다.

정 부소장은 “1월29일에는 전반적 지방에서 비와 눈이 내리겠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