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달 첨단 용접기술 발표회 개최

북한의 과학기술총연맹은 다음달 21∼22일 평양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레이저와 플라스마 등 첨단기술을 용접분야에 보급하기 위한 과학기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9.14)가 전했다.

참가 대상은 과학.기술자, 대학교수, 박사원생, 기능공 등이며, “발표회는 첨단과학기술을 용접부문에 널리 받아들이는 데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고 이 부문 일꾼들의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발표회에서는 ’레이저 용접장치 및 용접기술’, ’플라스마 용사장치 및 용사재료’, ’미소플라스마 용접장치 및 기술의 개발 도입’, ’컴퓨터에 의한 용접봉 탐색’, ’첨단기술에 기초한 여러 가지 용접설비들의 현대화’ 등의 논문이 발표된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신문은 기초수학, 확률론, 수리통계학 등과 관련한 수학부문 과학기술발표회도 같은 기간 김일성종합대학 수학역학부에서 열린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