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년 나이지리아에 기술요원 파견

북한이 내년 나이지리아 요베주에 의사와 농업전문가, 지질학자 등 31명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요베주와 보건.광물.수자원.농업.교육.공업 등 6개 분야에 대한 기술지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북한에서 파견되는 인력들은 월 900달러의 급여를 받으면서 요베주 인력들을 훈련시키는 역할을 맡게 되며 나이지리아 요베주정부는 월 3만달러의 경비를 부담하게 된다.

이브라힘 요베주지사는 “주내 광물, 농업자원의 대부분은 아직 개발이 안된 상태로 방치돼 있다”며 “교육, 보건을 포함한 자원개발은 남남협력에 달려있고 북한과 체결한 양해각서는 북한과 주정부간 양자관계를 진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코트라는 전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