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각과 중앙기관 농촌지원 활동

북한 내각의 각 성과 중앙기관들이 농촌지원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전했다.

각 성과 중앙기관에서는 트랙터 부속품 28종 1천200여개와 농기구 20종 7만9천여점 등을 지원했으며 2만4천400여t의 거름을 농촌지역에 전달했다.

또 수매양정성에서는 평안남도 증산군 신흥협동농장에 나가 비료나 연탄의 원료로 쓰이는 석탄의 한 종류인 니탄(泥炭) 1천여t을 생산해 지원했으며 체신성과 기계공업성도 농사차비에 필요한 물자를 전달하고 있다.

평안북도에서는 95만5천여t의 거름을 협동벌에 지원했고 함경북도 무산군에서는 20여종의 중소농기구를 농장에 지원하기도 했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는 수만t의 거름과 1만2천여점의 농기구를 마련해 각급 농장에 전달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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